올 첫 선발 출전 김민재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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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파트너 요나탄 타와 호흡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재는 타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배치돼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의 파트너 타는 후반 19분 첫 실점에 이어 이번에도 카야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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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몸싸움으로 상대 차단
풀타임 뛰며 패스성공률 97%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파트너 요나탄 타와 호흡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헤센주 비스바덴의 브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축구협회컵(DFB포칼) 1라운드에서 3부리그 베헨 비스바덴을 3-2로 눌렀다. 해리 케인은 두 차례 페널티킥 기회 중 한 차례를 놓쳤으나 결승골을 포함해 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재는 타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배치돼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는 뛰어난 몸싸움으로 상대의 침투를 적절하게 차단했다. 특히 97%에 달하는 높은 패스 성공률로 공격의 기점 역할도 톡톡히 했다.
그러나 김민재 혼자만으로는 완벽히 막을 수 없었다. 김민재는 2-1로 앞선 후반 25분 긴 패스를 차단하기 위해 비스바덴의 모리츠 플로토와 공중볼 경합을 펼쳤으나 밀렸고, 플로토의 헤딩 패스를 받은 파티 카야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김민재의 파트너 타는 후반 19분 첫 실점에 이어 이번에도 카야를 놓쳤다.
김민재와 타를 향한 평가는 엇갈렸다. 김민재는 통계전문사이트 소파스코어로부터 팀 내 2위인 평점 7.5를 받았다. 반면 타는 6.7에 머물렀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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