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소비·수출, 성장률 0.2%p씩 높이는 요인"

2025. 8. 28.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28일) "추경 등 소비효과가 성장률을 0.2%포인트(p)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방향회의 기자간담회에서 "수출 측면에서도 성장률을 0.2%p 높이는 요인이 있었다"며 "지난달 말 타결된 대미 협상 결과 평균 관세율이 5월에 봤던 것과 큰 차이 없었지만,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자간담회 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연합뉴스 제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28일) "추경 등 소비효과가 성장률을 0.2%포인트(p)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방향회의 기자간담회에서 "수출 측면에서도 성장률을 0.2%p 높이는 요인이 있었다"며 "지난달 말 타결된 대미 협상 결과 평균 관세율이 5월에 봤던 것과 큰 차이 없었지만,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건설 경기가 부진한 점은 성장률을 0.3%p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부연했습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유지한 것과 관련해선 "내수 개선 흐름이 이어지겠지만, 미국 관세 부과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수출 둔화가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한미정상회담, 관세협상과 관련해선 "순조로운 협상 결과였다"라고 평가하며 "8월 초 협상 결과와 큰 차이가 없어 전망치를 크게 바꿀 필요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금리 인하에 따른 경제 성장 효과 관련 질문에 "이론적으로 기준금리 1%p 내리면, 성장률은 0.24%p 오른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경제성장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