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까다로운 결혼 조건에 결정사도 포기…"결혼식 NO, 구축 아파트 YES"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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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결혼 조건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하지만 김동완이 밝힌 결혼 조건은 결혼정보회사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까다로웠다.
또한 김동완은 "결혼식은 서양에서 만들어진 우리가 안 해도 되는 문화가 아닌가 싶다. 이 돈을 차라리 아내와 가정에 쓰는 게 낫겠다 싶다"며 "스몰웨딩, 전통 혼례도 돈이 많이 든다. 차라리 아예 결혼식을 안 하고 정화수 떠 놓고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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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결혼 조건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동완을 비롯해 배우 김응수, 가수 빽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3.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김동완은 자신을 "비혼주의자가 아니라 47년째 결혼 준비 중인 결혼준비자다"라고 소개하며 "결혼으로 인생을 완성하고 싶다. 경험하지 못한 시간을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사람이 나이 들면서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는 게 다 경험했던 거라 기억하려고 하지 않고 패스해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 (결혼은) 한 번도 못 겪어본 거라서 새로운 시간을 겪게 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하지만 김동완이 밝힌 결혼 조건은 결혼정보회사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까다로웠다. 그는 "구축 아파트에 거주해야 한다. 알레르기 때문에 신축 아파트에 못 들어간다. IMF와 서브프라임 사이에 지어진 집들이 좋다. 그 이후로 지어진 집은 녹물이 나온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완은 "결혼식은 서양에서 만들어진 우리가 안 해도 되는 문화가 아닌가 싶다. 이 돈을 차라리 아내와 가정에 쓰는 게 낫겠다 싶다"며 "스몰웨딩, 전통 혼례도 돈이 많이 든다. 차라리 아예 결혼식을 안 하고 정화수 떠 놓고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정화수 같은 소리를 하고 앉아 있다"며 "돈을 어느 정도는 써야지. 결혼을 공짜로 하려 하냐. 결혼 조건으로 결혼식부터 안 하겠다고 하면 어떤 여자가 오겠냐"고 꾸짖었다. 하지만 김동완은 "끝까지 버텨서 안 하고 싶다"며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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