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경력직 16명 채용…10월 출범

정수연 2025. 8. 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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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16일 응시 원서 접수
서울시청 [촬영 안 철 수] 2025.5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올해 10월 출범하는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글로벌 투자유치 전담 기관 '서울투자진흥재단'을 함께 이끌어갈 경력직 1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세계 투자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투자유치 전담 기관이자 재단법인이다.

재단은 앞으로 ▲ 서울형 특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 유망 서울기업의 해외 자본유치 ▲ 글로벌 기업의 서울 유치 ▲ 투자하기 좋은 기반 조성 등 업무를 맡는다.

경력직 채용 규모는 실장 1명, 팀장 4명, 책임 및 선임 11명 등 총 16명 내외다.

지원 자격은 직급별로 일정 이상 경력 요건을 갖춘 경우에 가능하며, 서류와 면접전형(1·2차)을 통해 재단의 비전 및 목표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2급(실장)은 직무 관련 일반경력 14년 이상, 3급(팀장)은 일반경력 10년 이상, 4∼6급(선임 및 책임)은 일반경력 최소 2년 이상 등의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응시 원서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직원 채용 홈페이지(https://investseoul.recruiton.kr)에서 내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외국인 투자유치와 글로벌 기업 협력을 통해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들이 이번 채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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