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출장 온 태국인, 세종 호텔방서 숨진 채 발견

곽우석 기자 2025. 8. 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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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 출장 온 태국인이 세종의 한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태국 국적의 A(77)씨가 지난 27일 오전 8시 10분쯤 세종 어진동의 한 호텔 방 안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호텔에 투숙하던 중, 태국인 가이드가 사망 사실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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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전경. 경찰 제공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 출장 온 태국인이 세종의 한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태국 국적의 A(77)씨가 지난 27일 오전 8시 10분쯤 세종 어진동의 한 호텔 방 안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태국 공직자 출신인 그는 태국 공무원들의 KDI 방문·교육을 인솔하는 컨설턴트 업무를 수행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호텔에 투숙하던 중, 태국인 가이드가 사망 사실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에서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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