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PATH 2025'서 AI·반도체 혁신도시 비전 선포

정진욱 2025. 8. 28.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평택시가 AI와 반도체를 아우르는 미래 비전을 공식화한다.

평택시는 9월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열리는 'PATH 2025'에서 AI 비전을 선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PATH 2025는 평택이 AI와 반도체를 양축으로 미래 전략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통해 평택을 글로벌 첨단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첨단기술과 시민 삶 연결…AI 중심 미래 전략 공개

경기 평택시가 AI와 반도체를 아우르는 미래 비전을 공식화한다.

평택시는 9월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열리는 'PATH 2025'에서 AI 비전을 선포한다고 28일 밝혔다.

'PATH 2025'는 평택시가 주관하고 평택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첨단 전략산업 포럼이다. 주제는 '평택, 기술에서 길을 찾다'로, 평택을 반도체 중심 도시를 넘어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 담겼다.

행사의 핵심은 AI 비전 선포식이다. 평택시는 산업·교육·도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미래상을 제시하며, 선포 과정에도 AI 기술을 직접 활용할 계획이다.

기조연설은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가 맡는다. 그는 '우리의 질문을 비웃는 AI,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이 불러올 변화와 도전 과제를 짚는다.

전문가 세션에는 AI·반도체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주요 의제는 △국가 경제·안보·혁신 전략과 화합물 반도체의 지정학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의 국가전략 허브 도약 △AI 반도체의 미래다.

평택시는 이미 6월 'AI 비전 수립 TF 회의'를 열고 '평택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정책 기반을 다졌다. 이번 포럼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시민과 기업에 공유한다.

정장선 시장은 "PATH 2025는 평택이 AI와 반도체를 양축으로 미래 전략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통해 평택을 글로벌 첨단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평택=정진욱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