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학 K-UAM 상용화 속도…팀코리아 8차 회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32년부터 UAM의 도심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민간 및 학계와 함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와 기술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회의에는 글로벌 상용화 지연으로 침체된 K-UAM 시장에 상용화 목표 발표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그간 UTK 워킹그룹을 통해 민‧관이 함께 마련한 K-UAM 운용개념서 개정(안),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 UTK 운영체계 개편안 등 상용화 준비 전략을 논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32년부터 UAM의 도심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민간 및 학계와 함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와 기술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오후 서울에서 강희업 2차관(위원장) 주재로 'UAM Team Korea(UTK)' 제8차 본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8년 K-UAM 상용화 추진 목표를 발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안건도 심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글로벌 상용화 지연으로 침체된 K-UAM 시장에 상용화 목표 발표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그간 UTK 워킹그룹을 통해 민‧관이 함께 마련한 K-UAM 운용개념서 개정(안),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 UTK 운영체계 개편안 등 상용화 준비 전략을 논의한다.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과 관련해선, 안전한 운항을 위해 필요한 AI 기반 교통관리, 차세대 통신‧항법‧배터리‧부품 등 145건의 중요기술을 전문가 대상 수요조사를 거쳐 안전성‧경제성·수용성 등을 기반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기술투자에 필요한 로드맵을 발표한다.
이밖에 K-UAM 운용개념서(Concept of Operations, ConOps) 개정, UTK 체계 개편 및 운영 계획 마련도 심의 대상 안건이다.
그랜드챌린지(실증) 변경계획과 5대 안전이슈 검토결과도 공유한다.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지인 전남 고흥 및 2단계 도심지(킨텍스-대덕‧수색)의 실증 인프라를 상설화해 UAM 안전성과 통합운용(운항-교통관리-버티포트)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검증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UAM 운항환경 조성을 위해 5대 안전이슈 ① 조류충돌 ② 빌딩풍 ③ 전파간섭 ④ 헬기·드론 운용 ⑤ 배터리 안전성에 대해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보완 대책 및 향후계획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강희업 2차관(UAM팀코리아 위원장)은 "규제혁신과 공공투자를 통해 민간의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고, K-UAM이 세계 시장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최서윤 기자 sabi@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료법 위반 수사' 싸이, 수면제 대리 수령 인정 "대리 처방은 NO"
- [단독]조은석 "감사원 독박 쓴다" 우려, 어떻게 묵살됐나
- [칼럼]김건희 특검은 조은석 내란특검을 꼭 조사하라
- "영배야, 시동걸자" 만삭에도 '애마' 인터뷰…이하늬의 열정[왓더OTT]
- 김종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조사? 쇄신과 무슨 상관?"[한판승부]
- HD한국조선해양 마스가 승부수 던지나…계열사 합병으로 몸집 불리기
- 1인자 자리 놓고 대결하는 3명의 킬러…넷플릭스 '사마귀'
- 前정보사 대령 "노상원, '제2수사단서 전라도 출신 빼라' 지시"
- '숙청·혁명' 해프닝 일단락됐지만, 재발 위험은 없나[워싱턴 현장]
- 추미애 "650만원 향응 지귀연 처벌대상"…대법 "감사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