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 버드파크서 화재···동식물·시설 일부 피해로 임시 휴업

정철화 기자 2025. 8. 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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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4시 40분쯤  경주시 보문단지내 경주 버드파크에서 불이 나 본관 건물 일부와 전시 동식물이 피해를 입었다.

이날 화재는 오전 4시 40분쯤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 분 만인 오전 5시 23분쯤 꺼졌다.

전시시설 내 수족관 물고기를 포함한 동식물과 시설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천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발생해 상당한 영업 피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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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피해 1500여만 원 규모, 인명피해 없어
버드파크가 화염이 휩싸여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8일 오전 4시 40분쯤  경주시 보문단지내 경주 버드파크에서 불이 나 본관 건물 일부와 전시 동식물이 피해를 입었다. 

이날 화재는 오전 4시 40분쯤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 분 만인 오전 5시 23분쯤 꺼졌다. 이 불로 철골구조 2층 건물 1천520평 가운데 약 200평이 불에 탔다. 

전시시설 내 수족관 물고기를 포함한 동식물과 시설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천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직원들이 퇴근하고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버드파크 측은 사고 직후 운영을 중단하고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발생해 상당한 영업 피해가 예상된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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