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펜' 효과 끝났나…모나미, 10% '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정상회담 수혜주로 떠오르며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던 모나미가 10%대 급락했다.
앞서 모나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국산 펜'을 선물한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해당 펜의 제조사가 모나미가 아닌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주가가 이틀 연속 뛴 셈이다.
펜촉에 모나미 네임펜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방명록 작성 때 사용한 만년필을 선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26. bjk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is/20250828110717379ykql.jpg)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한미정상회담 수혜주로 떠오르며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던 모나미가 10%대 급락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8분 현재 모나미는 전 거래일 대비 10.09%(275) 떨어진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한 영향으로 보인다.
앞서 모나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국산 펜'을 선물한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지난 26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다음 날인 27일 장 초반에는 3190원까지 올라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해당 펜의 제조사가 모나미가 아닌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주가가 이틀 연속 뛴 셈이다.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대표 문구류 기업인 모나미에 매수세가 집중됐던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펜은 만년필 전문업체 '제나일'이 로즈우드를 사용해 자체 제작한 상품이다. 펜촉에 모나미 네임펜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정민, '충주맨' 사직에 배신감…"나만 홍보대사 시켜놓고"
- 오연수, 아들 건강 악화에 미국행…"비행기 값 비싸 한 달 체류"
- '전과 6범' 임성근, 논란 정면 돌파…유튜브 활동도 복귀
- 조갑경, 게임중독 근황…"손목이 너무 아파"
- '이혼·해킹피해' 노유정 "만원 벌려고 설거지 6시간"
- "소름 돋는다"…'결혼 발표' 최준희, 웨딩 화보 촬영지 논란
- 임형주, 열애 상대 최초 공개…전현무 "결혼 글렀다"
- '120억' 강남 건물주, 수십억 빚 안고 추락…"시건방지게 살았다"
- 유재석, SNL 섭외 단칼에 거절…"전 못 나가요"
- "하루 수익 5천만원이었는데" '마빡이' 김대범, 전재산 탕진에 공황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