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AI, 디지털 마약견 ‘SCENTINEL’로 테크크런치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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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타트업들의 꿈의 무대인 테크크런치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TechCrunch Startup Battlefield 200(2025))에 한국의 일리아스AI가 이름을 올렸다.
일리아스AI는 자사의 지능형 후각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탐지 시스템, 일명 '디지털 마약견'을 한 단계 발전시킨 'SCENTINEL(Scent + Sentinel)'을 출품하여 최종 200대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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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타트업들의 꿈의 무대인 테크크런치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TechCrunch Startup Battlefield 200(2025))에 한국의 일리아스AI가 이름을 올렸다. 일리아스AI는 자사의 지능형 후각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탐지 시스템, 일명 ‘디지털 마약견’을 한 단계 발전시킨 ‘SCENTINEL(Scent + Sentinel)’을 출품하여 최종 200대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TechCrunch는 매년 수천 건의 혁신적인 지원서를 검토한 후, 글로벌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을 초기 단계 스타트업 200개사를 엄선해 발표한다. 올해 명단은 27일 오전 9시(현지시간) 공개되었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리는 TechCrunch Disrupt 2025에 참가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Disrupt는 Dropbox, Cloudflare, Fitbit, Discord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탄생한 자리로, 초기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Startup Battlefield 무대에서도 AI, 헬스케어, 핀테크, 로봇공학, 기후테크 등 전 산업 분야의 차세대 혁신 기업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일리아스AI의 SCENTINEL은 인간과 동물의 후각을 넘어선 AI 후각 탐지 기술을 통해 마약, 폭발물, 위험 물질을 실시간으로 식별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공항, 항만, 물류센터 등에서 기존 탐지견의 한계를 보완하며, 신뢰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선정된 200개 기업 중 최종 상위 20개사는 Disrupt 2025 첫날 무대에서 공개되며, 우승팀은 1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Disrupt Cup을 거머쥔다. 지난해에는 살바 헬스(Salva Health)가 유방암 조기 진단 휴대용 기기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일리아스AI 대표 고범석은 “TechCrunch Startup Battlefield 200에 선정된 것은 우리의 후각 AI 기술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SCENTINEL’은 마약뿐만 아니라 유독가스, 폭발물 등 인류 안전을 위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열 것이며, Disrupt 무대를 통해 세계적 파트너와 투자자들에게 우리의 비전을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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