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채란으로 수정란 2~3개 생산”…저지종 젖소 육성 ‘박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 축산연구소와 임실군이 저지종 축군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생채난자흡입술(OPU) 활용에 나섰다.
25일 임실 성수면의 한 젖소농장에서 OPU를 활용한 저지종 공란우 난자 채취가 진행됐다.
OPU를 활용하면 1회 채란으로 한마리당 2~3개의 수정란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공란우 난자 채취가 이뤄지는 저지종 젖소는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공급받은 A2 유전형질을 보유한 젖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체난자흡입술 활용 공급 안정화

전북도 축산연구소와 임실군이 저지종 축군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생채난자흡입술(OPU) 활용에 나섰다.
25일 임실 성수면의 한 젖소농장에서 OPU를 활용한 저지종 공란우 난자 채취가 진행됐다. OPU를 활용하면 1회 채란으로 한마리당 2~3개의 수정란 생산이 가능하다. 군은 OPU를 월 2회가량 실시할 예정이라 저지종 젖소의 농가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공란우 난자 채취가 이뤄지는 저지종 젖소는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공급받은 A2 유전형질을 보유한 젖소다. A2 우유는 일반 우유에 비해 체내 소화 및 흡수가 잘되고 우유에 민감한 소비자에게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군은 OPU를 통해 지역 내 저지종 축군의 안정적 확대와 수정란 자급 기반 구축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A2 저지종 원유를 활용한 고품질 유제품 생산과 임실N치즈 명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앞으로도 농생명산업지구 발전을 위한 혁신적 기술 도입과 낙농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실=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