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로 출장 온 태국인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이주형 2025. 8. 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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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 출장을 왔던 태국인이 세종 한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0분께 태국 국적 A(77) 씨가 세종시 어진동의 한 호텔 방 안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태국 공직자 출신인 A씨는 태국 공무원들의 KDI 방문·교육 해외 출장을 인솔하는 컨설턴트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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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한국개발연구원(KDI)으로 출장을 왔던 태국인이 세종 한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0분께 태국 국적 A(77) 씨가 세종시 어진동의 한 호텔 방 안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태국 공직자 출신인 A씨는 태국 공무원들의 KDI 방문·교육 해외 출장을 인솔하는 컨설턴트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

A씨는 지난 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이 호텔에 투숙 중이었는데, 태국인 가이드가 그가 숨져있는 것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시신에서 외상 등 별다른 특이점이나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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