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밍가 거취 낙관하는 골든스테이트, 여전히 난항

이재승 2025. 8. 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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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좀체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조너던 쿠밍가(포워드, 201cm, 102kg) 거취에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아직 쿠밍가와 계약 문제를 매듭짓지 못했다.

결국, 골든스테이트와 쿠밍가가 여전히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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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좀체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조너던 쿠밍가(포워드, 201cm, 102kg) 거취에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아직 쿠밍가와 계약 문제를 매듭짓지 못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됐으나, 좀체 계약 체결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구단의 영입 제안도 많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결국, 골든스테이트와 쿠밍가가 여전히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2년 계약을 제시했으나, 쿠밍가는 4년 계약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밍가의 경우 좀 더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얻거나 주전 확보를 바랄 터.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에 남는다면, 쿠밍가의 주전 출장은 고사하고 출전시간을 꾸준히 얻을 수 있을지도 분명하지 않다.

 

현실적으로 양 측의 평행선이 지속된다면, 신인계약에 비추어 연봉이 책정되는 퀄러파잉오퍼를 제시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쿠밍가도 이를 수용한 후,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후 비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게 낫다. 그러나 이마저도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만하면 트레이닝캠프에 돌입한 후, 하는 수 없이 결정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그런데도 골든스테이트가 여전히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쿠밍가와 단기간 동행의 문제가 아니라 계약 규모가 중요하기 때문. 골든스테이트는 쿠밍가와 계약 문제를 매듭지은 후, 알 호포드, 디앤써니 멜튼 영입을 바라고 있다. 추가로 말컴 브록던이나 다른 가드를 더하는 방안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나 뇌관을 아직 뚫지 못했다.
 

시간이 골든스테이트에 유리한 만큼, 낙관론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반대로 접점을 찾지 못할 시, 적체된 다른 계약을 해결하지 못하기에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즉, 그럼에도 이와 같은 소식이 나오는 것은 구단으로서 급할 필요가 없는 측면을 강조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 즉, 마냥 긍정적인 시선은 아닐 가능성이 농후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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