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비혼주의였나…"결혼 NO, 일본인 남친과도 파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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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세영이 성형 수술 비용을 밝혔다.
지난 24일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성형에 1억 써서 미녀된 개그우먼 이세영! 죽다 살아난 성형부작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세영은 "좀 더 깎을 수도 있고"라고 외모에 대해 짚었고 미키광수는 "여기서 더하면 (얼굴이) 일자가 되는 거 같다"고 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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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성형 수술 비용을 밝혔다.
지난 24일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성형에 1억 써서 미녀된 개그우먼 이세영! 죽다 살아난 성형부작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세영은 "좀 더 깎을 수도 있고"라고 외모에 대해 짚었고 미키광수는 "여기서 더하면 (얼굴이) 일자가 되는 거 같다"고 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혼기가 찬 나이다"란 말에 그는 "지금 당장은 결혼 생각이 없다. 파혼이 한 번 되기도 했다"며 "결혼을 앞두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되게 편찮으셨다. 그래서 제가 한국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과거 남자친구와 결별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 얼굴로 몇십 년을 살아왔는데 다른 얼굴로도 살아보고 싶었다"며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세영은 "비키니를 입어야 하는데 가슴이 너무 없어서 필러를 1000만 원 주고 맞았다"며 "운동하다 바벨에 가슴 한쪽을 부딪는데 3일 정도 뒤부터 가슴 한쪽이 짝짝이로 내려앉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약간 흘러내린 것"이라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중력 때문에 더 내려갔다. 그래서 째서 다 긁어냈다"고 전했다.
이에 미키광수는 "1000만 원어치 너무 아깝다"라고 말했고 이세영은 "그래도 10년간 잘 가지고 있었다. 긁어내고 볼륨이 없으니까 안 예쁘더라. 모양도 안 맞고 그래서 보형물을 넣었다. 저는 D컵으로 했고 후회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성형 비용에 대해 1억 5000만 원 이상을 호가하는 "벤츠 가장 좋은 클래스 정도"라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그는 앞서 지난 7월 채널 '이게진짜최종'에 출연해 가장 만족스러운 부위로는 코와 가슴이라며 성형 수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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