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 대화’ 경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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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산업 고위급대화(의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가 APEC 역사상 처음으로 27일 오전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행사 개막식에는 의장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APEC 회원경제체 문화분야 수석대표단을 비롯해 에두아르도 페드로사 APEC 사무국장, 윤성미 고위관리회의(SOM) 의장, 그리고 개최도시 시장인 주낙영 경주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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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이승표 영남본부 기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산업 고위급대화(의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가 APEC 역사상 처음으로 27일 오전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행사 개막식에는 의장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APEC 회원경제체 문화분야 수석대표단을 비롯해 에두아르도 페드로사 APEC 사무국장, 윤성미 고위관리회의(SOM) 의장, 그리고 개최도시 시장인 주낙영 경주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석대표단 소개와 함께 의장인 최휘영 장관의 개회사와 개최 도시인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주 시장은 환영사에서 "경주는 천년 신라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기도하지만, 동시에 끊임 없이 혁신하며 미래를 준비하는'오래된 미래도시(Ancient Future City)'"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천년고도 경주가 APEC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와 창의산업을 연결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후 "이번 고위급 대화가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회식 직후 열린 본회의에서는 최휘영 장관이 제안한 안건이 회의 의제로 채택되고, SOM 의장과 APEC 사무국장이 올해의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중점과제 발표에서 APEC이 내세우는 핵심 기조(연결·혁신·번영)를 주제로 한 세션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문화산업 협력의 미래를 조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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