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언쟁' 박정우, 사과문 게시… "경솔함으로 생긴 일, 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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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메신저로 언쟁을 벌인 박정우(KIA타이거즈)가 사과문을 게시했다.
박정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시하고 "개인 신상 정보를 유출하여 큰 피해를 끼치고 비방과 욕설로 팬분께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라며 "팬분들이 받았을 충격과 상처는 한마디 말로 해소되지 않겠지만 저의 경솔함으로 일어난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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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시하고 "개인 신상 정보를 유출하여 큰 피해를 끼치고 비방과 욕설로 팬분께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라며 "팬분들이 받았을 충격과 상처는 한마디 말로 해소되지 않겠지만 저의 경솔함으로 일어난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박정우는 "나로 인해 개인 정보 유출 피해를 보고 있는 팬 분의 개인 정보 유포를 멈춰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팬분들게 실망과 불쾌감을 드리고 구단 이미지를 실추시킨 점 또한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호소했다.
박정우는 지난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 도중 치명적인 주루사를 범했다. 그는 10-11까지 추격한 9회말 1사 상황에 대주자로 투입됐다가 본헤드 플레이를 범해 팀의 역전 찬스를 날려먹었다.
분노한 일부 팬들은 박정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롱 섞인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정우도 팬들 향해 욕설을 퍼부으며 맞대응했다. 또 일부 팬들의 전화번호 등을 자신의 SNS에 공개해 논란이 됐다. 후에 여러 팬들과 유사한 언쟁을 벌인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논란이 커지자 KIA는 지난 23일 박정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2021년 KIA 유니폼을 입고 프로로 데뷔한 박정우는 올시즌 53경기 타율 0.274 4타점 1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06을 기록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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