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58세 한국 남성"…스위스 마터호른서 등반가 추락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위스 알프스산맥 마터호른 정상에서 하산하던 중 한국인 등반가가 추락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찰은 "해당 등반가와 또 다른 등반가가 산의 북동면을 따라 하산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며 "해발 약 4000미터 지점에서 두 사람 중 한 명이 원인 불명의 이유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이 한국인 등반가와 함께 등반했던 등반가는 즉시 구조 당국에 신고했으며, "헬리콥터로 현장에 도착한 구조팀이 추락한 등반가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알프스산맥 마터호른 정상에서 하산하던 중 한국인 등반가가 추락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발리스 칸톤 경찰은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발표했다.
경찰은 "해당 등반가와 또 다른 등반가가 산의 북동면을 따라 하산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며 "해발 약 4000미터 지점에서 두 사람 중 한 명이 원인 불명의 이유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사고는 지난 24일에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한국인 등반가와 함께 등반했던 등반가는 즉시 구조 당국에 신고했으며, "헬리콥터로 현장에 도착한 구조팀이 추락한 등반가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망자는 58세의 한국 국적 남성"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위스 검찰은 해당 사망 사고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마터호른은 이탈리아와의 국경 인근에 위치한 피라미드형 산으로, 스위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산이다. 1865년 처음 등정된 이 산은 해발 4478미터로 알프스산맥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중 하나다.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시영, 38억 아파트 매입 후 '억대 대출'…'이혼 재산분할'에 썼나 - 머니투데이
- "문원, 아이 있는 돌싱" 신지 말에 벌떡, 화장실 간 빽가…입 열었다 - 머니투데이
- 이성미 "故 김자옥, 연명치료하려 목 뚫어…울면서 한복·장미 부탁" - 머니투데이
- "산후조리원 400만원, 누워만 있잖아"…공무원 남편 불만에 쏟아진 비난 - 머니투데이
- 장우혁, '16살 연하' 오채이에 돌직구…"결혼 전제로 사귀자" - 머니투데이
- 두 달 만에 -100만원…'갤S26 울트라' 사전예약자 '분통', 왜? - 머니투데이
- "이란이 韓선박 공격" 파병 수용?…분위기 달라진 정부, '피격' 여부 관건 - 머니투데이
- "사는 게 재미없어서 극단 선택 하려다"…광주 여고생 살해 동기 '충격' - 머니투데이
- "초봉 6000만원, 못 버텨요"…국책은행 직원들, 짐 싸는 시기 빨라졌다 - 머니투데이
- "한국 주식 아직도 싸다"…'8400피 시대' 열어줄 정책 또 나온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