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피켓팅'도 실패했는데, 암표는 500만원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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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지난 26일 오후 8시에는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암표가 거래되는 정황을 포착한 제보자는 "팬으로서 정직하게 예매해 콘서트에 가고 싶었는데, 여전히 암표가 판을 치는 것이 허탈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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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8시에는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각종 커뮤니티 및 매체에서는 ‘티켓팅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작성해 공유하기도 했다. ‘티켓팅 5~10분 전에 로그인 하기’, ‘결제 수단을 미리 설정해 시간을 단축하기’, ‘대기창이 뜨면 새로고침 하지 않기’ 등 각종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임영웅을 보기 위해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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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이 엄청난 경쟁률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 JTBC News'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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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 JTBC News' 영상 캡처 |
티켓의 원래 가격이 ‘LOVE석’ 17만6000원, ‘PEACE석’ 15만4000원인 만큼, 최소 두 배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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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 암표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 JTBC News' 영상 캡처 |
임영웅 소속사 측은 “불법 예매 및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강제 취소 조치를 취하겠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지만, 암표 거래는 사라지지 않고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암표가 거래되는 정황을 포착한 제보자는 “팬으로서 정직하게 예매해 콘서트에 가고 싶었는데, 여전히 암표가 판을 치는 것이 허탈하다”고 밝혔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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