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한국도로공사 외인 니콜로바, 튀르키예 1부 바셀리블러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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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외인 선수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가 튀르키예 1부에서 활약한다.
튀르키예 바셀리블러 벨레디예스포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니콜로바가 25-26시즌 바셀리블러 유니폼을 입게 됐다"며 "아포짓 스파이커 니콜로바의 입단을 환영한다. 그가 새로운 시즌에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바셀리블러는 튀르키예 1부 리그인 술탄라 리기 소속으로 24-25 시즌 튀르키예컵 5위, 리그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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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전(前) 한국도로공사 외인 선수 메렐린 니콜로바(등록명 니콜로바)가 튀르키예 1부에서 활약한다.
튀르키예 바셀리블러 벨레디예스포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니콜로바가 25-26시즌 바셀리블러 유니폼을 입게 됐다"며 "아포짓 스파이커 니콜로바의 입단을 환영한다. 그가 새로운 시즌에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바셀리블러는 튀르키예 1부 리그인 술탄라 리기 소속으로 24-25 시즌 튀르키예컵 5위, 리그 9위에 올랐다. 23-24시즌까지 2부 리그인 리그1 소속이었으며 2부 우승으로 직전 시즌 1부로 승격했다. 현재 1부 리그에는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체, 베식타슈, 엑자시바시, 튀르키예 항공, 바키프방크 등이 속해있다.


니콜로바는 지난 24-25시즌 외인 트라이아웃 3순위로 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당시 기존 외인인 반야 부키리치를 포기하고 니콜로바를 뽑은 김종민 감독은 "운동신경, 센스가 좋은 선수같다"며 "특히 서브의 때리는 리듬이 좋았고 높이는 낮아졌지만 공격에서의 스피드와 파워에 합격점을 줄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니콜로바는 데뷔전인 2024 KOVO컵 대회에서 한 경기 31득점으로 트리플크라운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정작 정규시즌에 접어들자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함으로 아쉬움을 안겼다.
한국에서 남긴 성적은 총 36경기 637득점, 공격종합성공률 39.41%이다.
이후 니콜로바는 한국을 떠났지만 뒤늦게 니콜로바 지명을 두고 도로공사 내부에서 코치와 김 감독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갈등으로 인해 최근 김종민 감독의 징계를 두고 KOVO 상벌위원회가 열렸으나 한 차례 보류조치됐다.
한편 도로공사는 올 시즌 새로운 외인으로 GS칼텍스, 현대건설 등에서 활약한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를 뽑았다.
사진=MHN DB,바셀리블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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