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데뷔골, MLS 이주의 골 선정…"루브르 박물관 전시해야" 극찬

안영준 기자 2025. 8. 28. 1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의 LA FC 데뷔골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골로 뽑혔다.

MLS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의 득점이 2025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여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3경기 만에 터뜨린 MLS 데뷔골이라 의미도 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A FC 입단 3경기 만에 프리킥 골
팬 투표에서 60.4% 압도적 지지
LA FC의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손흥민의 LA FC 데뷔골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골로 뽑혔다.

MLS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의 득점이 2025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24일 FC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6분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수비벽을 살짝 넘긴 뒤 골문 구석으로 향한, 수준 높은 슈팅이었다.

팀 동료 은코시 타파리는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해야 할 만큼 멋진 골이었다"며 극찬했다.

이번 여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3경기 만에 터뜨린 MLS 데뷔골이라 의미도 컸다.

손흥민의 골은 팬 투표에서 60.4%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2위 발타사르 로드리게스(마이애미)의 29.1%를 크게 따돌리고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한편 입단 후 세 경기를 모두 원정으로만 치렀던 손흥민은 9월 1일 오전 11시45분 LA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홈 데뷔전을 갖는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