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남자배구, 이탈리아 벽에 막혀 세계선수권 16강 탈락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2025. 8. 28.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이탈리아 벽에 막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서 탈락했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탈리아에 세트 스코어 0-3(12-25 22-25 15-25)으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 팀이 참가해 6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조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4위(2승 3패)로 16강에 턱걸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세 이하 세계남자배구선수권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 국제배구연맹 제공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이탈리아 벽에 막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서 탈락했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탈리아에 세트 스코어 0-3(12-25 22-25 15-25)으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 팀이 참가해 6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조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4위(2승 3패)로 16강에 턱걸이했다.

하지만 조별리그 D조를 1위(5승)로 통과한 이탈리아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특히 블로킹 득점에서 4-12로 압도당했다.

한국에서는 윤경(10점·인하대)이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했고, 이탈리아에서 뛴 경험이 있는 이우진은 5점을 보탰다.

8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29일 이집트와 9-16위전을 벌인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