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문경 오미자 매력에 빠졌다

고성환 기자 2025. 8. 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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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열린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Korean Days at Therme)' 행사에 참여해 문경 오미자의 해외 홍보와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문경시는 현지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오미자의 독특한 풍미와 건강 기능성을 알리고 시음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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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유럽 홍보 행사에 참가
오미자청과 음료 등 전시 판매
五味의 풍미와 건강 효능 체험
문경 관광, 특산품 세계화 견인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에 참가한 문경 오미자 부스에 해외 관광객들이 오미자 차를 맛보는 모습. /문경시 제공

문경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열린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Korean Days at Therme)’ 행사에 참여해 문경 오미자의 해외 홍보와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는 글로벌 테르메그룹이 격년으로 여는 교류 행사로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제품을 유럽 시장에 알리는 홍보 플랫폼이다. 행사장인 테르메 부카레스트는 중부유럽 최대 규모의 복합 웰빙 시설로 알려져 있다.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에 참가한 신현국 문경시장(가운데)과 이정걸 문경시의회의장 등 일행이 행사장 앞에서 기념촬영했다. /문경시 제공

문경시는 현지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오미자의 독특한 풍미와 건강 기능성을 알리고 시음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섯 가지 맛’이 조화를 이루는 문경 오미자의 특성이 유럽인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오미자청과 음료·디저트 등 가공 제품도 함께 소개해 K-푸드와 연계한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수출 판로 개척에 그치지 않고, 테르메 리조트의 문경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는 계기로도 삼았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방문객들에게 문경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와 협력해 개발한 문경 연계 관광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문경시 관계자는 “오미자의 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홍보 무대를 넓히는 한편, 지역 관광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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