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관심 있는 서귀포 농업인 위한 교육
한형진 기자 2025. 8. 28. 10:06
제주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2025년 온라인 마케팅(라이브커머스)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디지털 환경에 맞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엔진(Gemini, Vrew)을 활용한 캐릭터 제작, 상품 상세페이지 구성, 방송 제목과 원고 작성 등 라이브 방송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을 다룬다.
교통캐스터 출신 주 강사와 라디오 리포터와 홈쇼핑 쇼호스트 경력의 보조강사가 참여해, 판매 방송에 필요한 화술과 표현 기법을 지도한다.
교육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실과 라이브커머스실에서 총 3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서귀포시 동지역, 남원읍 농업인 20명이다. 9월 2일 오전 9시부터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누리집( https://agri.jeju.go.kr/seogwipo/index.htm )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64-760-7833)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농촌지도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이번 교육이 농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에 도움이 돼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