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의 '차세대 배지' 성과 입증…"기존대비 생산성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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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소재·의약·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자체 개발한 CHO-S 세포 최적화 임시 발현 배지가 기존 벤치마크 배지 대비 단백질 생산성을 최대 150% 향상하고 배양기간을 3~4일 단축하는 등 성과를 나타냈다.
아미코젠은 신규 배지를 기반으로 임시 발현 단백질 제공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현재 아미코젠은 △세포 배양 배지 △Protein A 레진·정제 서비스 △바이오프로세싱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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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소재·의약·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자체 개발한 CHO-S 세포 최적화 임시 발현 배지가 기존 벤치마크 배지 대비 단백질 생산성을 최대 150% 향상하고 배양기간을 3~4일 단축하는 등 성과를 나타냈다. 배지는 바이오 의약품 필수 원자재다.
이는 단순한 배지 개선을 넘어 신약개발 초기 단계의 연구 효율성과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단백질 확보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과 검증에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과정이다. 아미코젠의 신규 배지는 연구자와 제약사들이 더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양의 고품질 단백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미코젠은 신규 배지를 기반으로 임시 발현 단백질 제공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서비스는 기존에 어려움을 겪던 복잡한 단백질 발현에서도 높은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고객별 연구 환경과 목적에 최적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현재 아미코젠은 △세포 배양 배지 △Protein A 레진·정제 서비스 △바이오프로세싱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신규 배지 개발은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내 회사가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추진 중인 성장전략을 가속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는 "이번 성과는 아미코젠이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생산성 향상과 시간 단축을 통해 고객사의 연구개발 효율을 높이고 더불어 회사의 미래 성장성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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