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미나, 벌써 차차기작 정했다…'내일도 출근!' 주연

28일 한 방송 관계자는 “강미나가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내일도 출근!'은 누적 조회 수 2억 회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일태기'에 시달리던 평범한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대치하며 벌어지는 오피스로맨스 드라마다. 강시우, 차지윤 역은 각각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연기한다.
강미나는 윤노아 역을 맡는다. 차지윤, 강시우와 한 회사에 근무하면서 극 중 또 다른 로맨스의 주축이 되는 인물이다. 남자친구에게 헌신했던 장기연애를 끝낸 후 방황하던 중 취미 삼아 다닌 학원에서 만난 조교와 새 사랑을 키워간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강미나는 '차차기작'을 확정했다. 현재 KBS와 디즈니+에서 방송되는 '트웰브'에서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12천사' 중 강지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내년 공개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 촬영도 최근 마쳤다.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그는 2017년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영화 '사채소년', 드라마 '호텔 델루나', '미남당' 등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드러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종영한 '웰컴투 삼달리'에서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20대 과부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트웰브'에서는 강렬한 액션 장면을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일도 출근!'은 조만간 촬영에 돌입해 내년 중 공개될 예정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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