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퇴임…29일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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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60·사법연수원 19기)이 퇴임한다.
헌재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청사 대강당에서 김 사무처장의 퇴임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김 사무처장은 또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 재판관 및 연구관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헌재 인력 확충 및 청사 신축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헌재의 인적·물적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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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60·사법연수원 19기)이 퇴임한다.
헌재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청사 대강당에서 김 사무처장의 퇴임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김 사무처장은 용산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0년 전주지법 군산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전주지법 판사, 인천지법 판사, 서울가정법원 판사, 서울고법 판사, 광주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김 사무처장은 2012년 선임부장연구관으로 헌재와 인연을 맺은 후, 수석부장연구관, 사무차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2월 사무처장(국무위원급)에 취임하는 등 13년 동안 헌법재판소의 심판 및 행정의 주요업무를 관장했다.
헌재 관계자는 "김 사무처장은 재임 중 대통령 탄핵, 헌정사상 최초의 법관·국무위원·검사 탄핵, 아시아에서 처음 제기된 기후변화 관련 헌법소원 등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사건들이 차질 없이 결정될 수 있도록 심판업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처장은 또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 재판관 및 연구관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헌재 인력 확충 및 청사 신축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헌재의 인적·물적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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