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북부 공사·공단, 한강 상류 관광 개발 협력

김도윤 2025. 8.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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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 산하 공사와 공단은 한강 상류의 친환경 수변 관광 개발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경기 동북부 한강 상류 지역은 중첩규제로 관광자원을 활용한 개발에 한계가 있다"며 "공사와 공단이 협력해 시·군 협의체의 수변 관광개발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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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 산하 공사와 공단은 한강 상류의 친환경 수변 관광 개발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도시공사, 가평시설관리공단, 광주도시관리공사, 구리도시공사, 양평공사, 하남도시공사 등은 지난 27일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동북부 한강 상류 관광 개발 협력 협약 (남양주=연합뉴스) 경기 동북부 6개 시·군 산하 공사와 공단은 지난 27일 남양주에서 한강 상류의 친환경 수변 관광 개발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승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2025.8.28 [남양주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12일 남양주, 가평, 광주, 하남, 구리, 양평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 협의체'를 구성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협약에 따라 이들 공사와 공단은 한강 상류 수변 관광 개발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규제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협력형 시·군 사업 지원과 각종 재난 대응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경기 동북부 한강 상류 지역은 중첩규제로 관광자원을 활용한 개발에 한계가 있다"며 "공사와 공단이 협력해 시·군 협의체의 수변 관광개발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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