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민주당 박성준 의원 참고인 조사 "국힘 방해 있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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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늘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박성준 의원은 오늘 오전 9시쯤 내란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계엄 당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서 당시 국회의사당 내부 상황을 상세히 말씀드릴 것"이라며 "분명히 국민의힘 내부에서 국회 의결 방해가 있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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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늘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박성준 의원은 오늘 오전 9시쯤 내란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계엄 당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서 당시 국회의사당 내부 상황을 상세히 말씀드릴 것"이라며 "분명히 국민의힘 내부에서 국회 의결 방해가 있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또 "비상계엄 해제를 반대한 세력은 국민의힘이라 볼 수 있다"며 "선출된 권력이 내란에 동조했다는 것은 중대한 민주주의 위기 시그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해 찬성표를 던진 190명의 의원 중 한 명입니다.
특검팀은 박 의원을 상대로 계엄 당시 경찰이 의원과 보좌진 등의 국회 출입을 어떻게 막아섰는지 등을 파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나림 기자(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001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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