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45억 저택 두고"…빈지노♥미초바, 돌연 독일로 떠났다
"아빠가 손자 방 다 꾸며놨다"…미초바, 설렘 가득한 귀국 준비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아들 루빈과 함께 3년 만에 고향 독일로 향한다.
지난 26일 미초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년 만에 고향으로 떠나는 미초바가 밤늦게 바리바리 짐을 싸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직접 짐을 챙기며 출국 소식을 전했다.
"루빈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간다"며 밝힌 미초바는 "독일은 한국과 달리 야식 문화가 거의 없다. 영화 보며 감자칩이나 팝콘을 먹는 정도였다.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오이피클 한 병을 나눠 먹던 기억이 난다"고 고향에 대한 추억을 언급했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 그는 아들 짐부터 챙기는 '엄마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유식 도시락통과 기저귀, 물티슈, 보조배터리, 심지어 장난감까지 빠짐없이 담으며 "혹시 비행기에서 기분이 안 좋을 때를 대비해 꼭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버지가 서재를 정리하고 루빈이를 위한 방으로 꾸며놨다. 침대와 장난감까지 다 준비해 두셨다"며 감동을 전했다.
그는 "3년 만에 고향에 간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가족과 보내는 2주간의 시간이 무척 기대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실제 영상 말미에는 독일에 도착해 가족과 만난 장면이 살짝 공개되며, 앞으로 이어질 '고향 일상 브이로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으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쳤고 지난해 11월 아들 루빈을 품에 안았다. 결혼 2년 차인 두 사람은 현재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약 45억 원 규모의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려한 단독주택 생활과 동시에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온 미초바는 이번 독일행을 통해 또 다른 가족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아버지, 임신한 며느리 성추행” 충격
- 화사 아니면 못한다 '팬티 안에 핫팬츠+속옷 퍼포먼스!'
- ‘6시간 583명’과 잠자리 여성, 딸이 원한다면 ‘지원’…단 한가지 조건 충족해야만 OK
- “의부증으로 남편 성기절단”, 사위+딸도 가담
- '19세' 치어리더의 상큼한 응원, 치어리더 이서윤 설렘 눈웃음
- “바지 벗기고 똥 먹여”, 중1의 엽기적 학교폭력
- "자로 재보자"…“난 7cm인데 어떻게 성폭행해”라며 극구 부인한 34살 남성
- 런던행 비행기서 성폭행 당한 20대 여성 결국 '폭발'했다
- '결혼 13년차' 정준하, ♥니모와 각방…집에서 가장 작은 방 쓰나 [신랑수업]
- '경찰 출동 부른 인기' 카리나, 1년 만에 다시 레전드 썼다 [MD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