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발 로봇주 랠리 이어진다…러셀·나우로보틱스 급등

천현정 기자 2025. 8. 28. 09: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징주]
지난 14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 개막식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100m 경주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2025.08.15./사진=뉴시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수혜주로 꼽힌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간다.

28일 오전 9시35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닥 시장에서 러셀은 전일 대비 314원(17.63%) 오른 2100원을 나타낸다. 러셀은 반도체 장비 제조·판매, 생산 자동화 장비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같은 시각 나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4% 오른 1만7350원을 나타낸다. 원익홀딩스(+4.84%), 피제이전자(+3.78%), 휴림로봇(+2.33%) 등이 동반 강세다.

지난 24일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기업들이 노사 분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활용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레인보우로보틱스(-2.09%), 두산로보틱스(+0.31%), 로보티즈(+0.95%) 등 로봇 대장주들은 약세를 보인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