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비, 임신중 경비원 폭행 혐의로 법정 출두 “인종차별 욕설까지”

황혜진 2025. 8. 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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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카디 비(Cardi B)가 폭행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8월 26일(현지시간) 카디 비가 임신 중이었던 2018년 산부인과에서 근무했던 여성 경비원을 모욕한 혐의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민사소송 재판에 출석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A씨는 당시 임신 4개월 차였던 카디 비가 자신과 산부인과 진료실에서 마주친 후 침을 뱉고 인종차별적 욕설을 퍼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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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디 비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미국 가수 카디 비(Cardi B)가 폭행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8월 26일(현지시간) 카디 비가 임신 중이었던 2018년 산부인과에서 근무했던 여성 경비원을 모욕한 혐의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민사소송 재판에 출석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A씨는 당시 임신 4개월 차였던 카디 비가 자신과 산부인과 진료실에서 마주친 후 침을 뱉고 인종차별적 욕설을 퍼부었다고 밝혔다. 카디 비 손톱에 뺨을 베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A씨는 휴대전화로 카디 비를 촬영한 혐의를 부인하며 "아무에게도 카디 비를 봤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안심시키려 했지만 카디 비는 매우 화가 난 상태였다"고 말했따.

이와 관련 페이지식스는 카디 비 대변인에게 공식입장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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