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어지는 노란봉투법 여파…나우로보틱스 16%↑
박지영 기자 2025. 8. 28. 09:34
28일 장 초반 나우로보틱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노란봉투법 통과’ 여파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나우로보틱스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16%(2450원) 오른 1만7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노란봉투법’의 본회의 통과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법안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자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노사 분규 리스크가 커질 것으로 예상돼 향후로는 신규 채용보다 산업용 로봇의 활용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날 다른 로봇주들은 약세를 보이거나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대 하락 중이고, 두산로보틱스도 약세다. 로보티즈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韓 선박 엔진 2분기 수익성 껑충… “中 주문도 밀려든다“
- “돈 있어도 못 구할 판”… 가스터빈 공급부족, 반도체 클러스터에도 영향?
- D램 3강, 차세대 HBM ‘두뇌’ 놓고 갈리는 전략… “절대 성능” vs “공급 안정성”
- [스타트UP] 암세포에게 ‘자폭’ 명령하는 유전자를 되살리면 어떻게 될까…진크래프트
- 삼성重, JP모건서 탱커 또 수주… “금융자본, 선박 투자에 눈독”
- 잔금대출도 선착순… 신축 아파트 입주 앞두고 자금 비상
- 美 상무장관 “삼성·SK하이닉스 美 본토 투자 확대해야” 공식 촉구
- 철강업계도 AI 덕에 웃는다… 美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철근 수요 급증
- 역대 반기 최다 실적… 기아 텔루라이드, 美 사로잡은 성공 방정식
- [비즈톡톡] TSMC 쫓는 삼성·인텔, 기술적 리스크에도 승부수로 차별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