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35년 '14억' 간다는 '부자아빠' "주식 당장 버리고 쓸어 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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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11만달러를 다시 회복한 가운데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에 다시 한 번 강력한 확신을 드러냈다.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딛고 다시 11만달러대로 올라선 상황에서 기요사키는 학교 교육 과정에 금융 교육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가며 비트코인 지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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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11만달러를 다시 회복한 가운데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에 다시 한 번 강력한 확신을 드러냈다.
28일 오전 7시 50분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12% 떨어진 11만15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 대비 2.65% 하락한 가격이다.
비트코인은 이달 25일 11만달러를 밑돌기도 했다. 지난 22일 최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9월 통화 정책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가상화폐는 반색한 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하면서 상승세가 꺾이며 하락 반전했다.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딛고 다시 11만달러대로 올라선 상황에서 기요사키는 학교 교육 과정에 금융 교육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가며 비트코인 지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7(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금융 지식이 부의 불평등을 해소할 핵심 요소라며, 학생들에게 금융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트윗에서 전 세계 금융·투자 커뮤니티를 향해 이 같은 메시지를 공유했다.
기요사키는 최근 주식, 채권, ETF 등 전통적 금융 상품을 강하게 비판하며, 비트코인과 금, 은을 장기 투자 자산으로 제시했다. 그는 오랜 기간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으며, 기존 금융 시스템 붕괴 가능성을 경고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격 전망을 제시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2025년 말까지 최소 20만 달러에 도달하고, 2035년까지는 1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예측은 그가 꾸준히 주장해온 비트코인 가치 상승 전망과 일치한다.
다만 그의 입장이 일관되지는 않았다. 지난 6월 그가 비트코인 가격 급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음에도 하락 없이 가격이 상승하자 결국 추가 매수를 단행한 바 있다.
변덕스러운 전망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비트코인을 개인 자산 성장의 핵심 수단으로 믿고 있다. 그의 발언은 전 세계 개인 투자자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시장의 신뢰 회복과 매수세 유입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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