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방 마친 李, 비행기 내리자…정청래 “압도적”[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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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박 6일간의 미국·일본 순방 일정을 마치고 28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1시 23분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정상회담으로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귀국 당일 별다른 공개 일정 없이 참모진과 함께 순방 성과를 점검하고 국내외 현안을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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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1시 23분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 김병욱 정무비서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등이 공항에 나와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김민석 총리는 가장 먼저 이 대통령과 악수했고, 윤 장관은 “잘하고 오셨습니까”라고 인사를 건넸다. 정청래 대표는 악수하며 “압도적”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상호 정무수석과도 잠시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정상회담으로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미국으로 건너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순방에서는 한일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과 한미일 협력 기반 마련, 한미 정상 간 신뢰 구축 등이 성과로 꼽힌다. 다만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 미국과의 통상·안보 협상 등은 향후 과제로 남았다.
이 대통령은 귀국 당일 별다른 공개 일정 없이 참모진과 함께 순방 성과를 점검하고 국내외 현안을 챙길 것으로 알려졌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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