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부고속도로서 21t 트럭 타이어 파손…A4 500박스 쏟아져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5. 8. 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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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7시 4분쯤 경북 경주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경주 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21t 화물차가 타이어 파손으로 인해 옆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적재함이 열리며 실려있던 A4용지 500박스가 건너편 부산방향 도로 위로 쏟아졌고,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박스를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 20대 여성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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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모습. 도로공사 CCTV 캡처


지난 27일 오후 7시 4분쯤 경북 경주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경주 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21t 화물차가 타이어 파손으로 인해 옆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적재함이 열리며 실려있던 A4용지 500박스가 건너편 부산방향 도로 위로 쏟아졌고,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박스를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 20대 여성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또 도로에 쏟아진 A4용지를 정리하는 동안 경주 나들목 일대는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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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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