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 김선영 파격 변신!

2025. 8. 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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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이 선사하는 메시지와 신선한 전개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애마'에 특별출연한 김선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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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김선영 파격 변신! (출처: 넷플릭스)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이 선사하는 메시지와 신선한 전개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애마’에 특별출연한 김선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영은 ‘안가’에서 주애와 마주하게 되는 ‘안가 마담’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극 중 안가 마담은 불안과 수치스러움에 휩싸인 주애를 제압하며 “그 어떤 것도 오늘 이후로 발설하거나 간접적으로라도 언급하거나, 하물며 스스로 읊조리는 것만으로도 너는 죽는다”는 서늘한 대사로 긴장감을 배가했다. 이어 돌연 표정을 바꾼 안가 마담은 “자, 그럼 지금부터 웃어”라며 억지웃음을 강요하는 등 냉혹한 카리스마까지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소름을 유발했다.

김선영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함께 모두를 숨죽이게 하는 냉철한 표정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지는 손짓과 눈빛만으로도 화면을 지배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기도.

특히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시작으로 tvN ‘미지의 서울’,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던 김선영. 이번 ‘애마’에서는 완전히 전작과는 또 다른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매 작품마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입혀온 김선영이 ‘애마’에서도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성공하며 빛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과 대중을 사로잡는 매력을 동시에 지니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굳건히 이어 가고 있는 김선영이 계속해서 선보일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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