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서희건설 회장 사위·'바쉐론' 사업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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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수수 의혹과 관련해 서희건설 회장의 맏사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8일) 오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사위인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주거지와 서성빈 드론돔 대표 주거지 및 드론돔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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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수수 의혹과 관련해 서희건설 회장의 맏사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28일) 오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사위인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주거지와 서성빈 드론돔 대표 주거지 및 드론돔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1일 김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순방 때 착용했던 반클리프 목걸이를 비슷한 시기에 구매해 건넨 의혹을 받는 서희건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이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금품 제공 사실을 인정했고, 그 대가로 이 회장 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를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임명하도록 청탁했다는 내용의 자수서를 특검팀에 제출했습니다.
로봇개 사업가 서씨는 2022년 9월 정가 5,200만 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구입해 김 여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의심을 받는 인물입니다. 서씨가 시계를 전달한 시기에 대통령 경호처가 로봇개 경호 시범운영 수의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시계의 대가성에 대해서 서씨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김여사 금품 수수 의혹들의 대가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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