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야구대표팀, 오키나와 세계청소년선수권 대비 강화훈련 돌입

김선영 2025. 8. 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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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위한 강화훈련에 본격 착수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7일 "석수철 군산상일고 감독이 지휘하는 U-18 대표팀이 23일부터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집중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동의대, 부산과기대 등 대학팀과 한화, 삼성 2군과의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기를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에는 2026 KBO 드래프트 상위 지명 예상 유망주들이 대거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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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인 U-18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한국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위한 강화훈련에 본격 착수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7일 "석수철 군산상일고 감독이 지휘하는 U-18 대표팀이 23일부터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집중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동의대, 부산과기대 등 대학팀과 한화, 삼성 2군과의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기를 예정이다. 훈련은 9월 2일 목동야구장 KBSA 올스타전으로 마감된다.

세계청소년선수권은 9월 5일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린다. 12개국이 참가하며, 한국은 일본, 쿠바,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 남아공과 A조를 구성한다. 조별리그 상위 3개국이 슈퍼라운드로 진출한다. 한국은 9월 3일 출국해 5일 오후 2시 30분 셀룰러 나하 스타디움에서 푸에르토리코와 첫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표팀에는 2026 KBO 드래프트 상위 지명 예상 유망주들이 대거 선발됐다. 황금사자기 타격 3관왕 오재원(유신고)이 주장을 맡았으며, 신재인(유신고), 김건휘(충암고) 등이 타선을 책임진다. 투수진은 157㎞ 최고구속의 박준현(천안북일고), 박지성(서울고)이 원투펀치를 구성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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