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미란, '바퀴 달린 집5' 게스트…5년만 재출연 '의리'
유지혜 기자 2025. 8. 28. 09:09

배우 라미란이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28일 한 방송 관계자는 “라미란이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출연을 위해 조만간 해외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4편의 시리즈로 방송된 '바퀴 달린 집'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
프로그램은 내 집을 갖고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에서 사계절을 보내는 과정을 담는다. 이번에는 시즌 처음으로 해외 특집을 준비해 배우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촬영 중이다.
라미란은 2020년 6월 방송한 '바퀴 달린 집' 시즌1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 서울 쌍문동 이웃주민으로 호흡을 맞춘 성동일을 위해 나섰다. 성동일과의 '특급 케미'로 좋은 반응을 자아냈다.
이번에는 '바퀴 달린 집'의 첫 해외 특집에 힘을 보태고자 5년 만에 재출연한다. 드라마, 예능 활동을 병행하며 한껏 바빠진 스케줄도 쪼개 참석했다. 그는 9월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를 공개하고, 미국 뉴욕에서 뷰티숍을 운영하는 새 예능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라미란의 의리 넘치는 행보에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을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올 가을까지 촬영을 이어간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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