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으로 서울 여행 끝"…서울관광재단, 한강버스 활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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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수상 교통수단인 '한강버스'를 정식 운항한다.
한강버스는 마곡에서 출발해 망원, 여의도, 압구정, 옥수, 뚝섬을 거쳐 잠실까지 서울의 동서를 잇는 7개 선착장을 연결하며, 상행과 하행 노선으로 운영된다.
한강버스를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레저와 관광을 결합한 시설로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서울관광재단의 목표다.
자전거 이용객도 편리하게 한강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선착장 인근에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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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잠실 7개 선착장 연결
요금 3000원·기후카드 무제한
자전거·러너·휠체어 편의 제공
출퇴근 무료셔틀도 운영 예정



자전거 이용객도 편리하게 한강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선착장 인근에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를 설치했다. 선내에는 22대의 자전거 거치대도 마련돼 있다. 한강변을 따라 라이딩을 즐긴 뒤 그대로 자전거를 싣고 버스를 탈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선착장 건물에는 스타벅스, 테라로사 등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와 바이닐 한강 등 독특한 컨셉의 카페가 입점해 한강을 조망하며 음료와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뚝섬 선착장에 위치한 바이닐 한강은 LP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강변의 낭만을 더한다. 여의도 선착장 인근 국회 사랑재 옆에 위치한 ‘강변서재’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로 소개된다.

이민하 (minha1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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