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日데뷔 전부터 인정받았다 "'골드' 인증 획득"

김종은 2025. 8. 28.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데뷔를 앞두고 유의미한 성과를 추가했다.

28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첫 일본 오리지널 곡 '아몬드 초콜릿(Almond Chocolate)'이 지난 7월 기준 누적 재생 수 5,000만 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데뷔를 앞두고 유의미한 성과를 추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첫 일본 오리지널 곡 '아몬드 초콜릿(Almond Chocolate)'이 지난 7월 기준 누적 재생 수 5,000만 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약 5개월 만으로, 이는 올해 발매된 해외 아티스트 곡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아몬드 초콜릿'은 아일릿이 지난 2월 발표한 첫 일본 오리지널 트랙이자 영화 '얼굴만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의 주제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설레는 감정이 담겼다.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져 일본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아몬드 초콜릿'은 오리콘에서 누적 재생 수 5,000만 회를 돌파(7월 7일 자)하며 상반기에 발매된 해외 여성 아티스트 곡 가운데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또한 아마존 뮤직 재팬의 '상반기 톱 50 종합 차트'에 K-팝 그룹의 곡 중 유일하게 랭크되기도 했다.

아일릿의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인증 획득은 이번이 두 번째로, 이들은 앞서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발매 10개월 만에 '더블 플래티넘'(누적 재생 수 2억회)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는 현지 아티스트를 포함, 역대 여성 그룹 곡 중 최단기간 기록이다.

한편 아일릿은 내달 1일 첫 번째 싱글 '토키 요 토마레(Toki Yo Tomare, 원제 時よ止まれ)를 발매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이어서 9월 3~4일 오사카 오사카성 홀에서 팬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 인 재팬(2025 ILLIT GLITTER DAY IN JAPAN)'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빌리프랩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