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겨냥한 김홍택·배용준·문도엽, 하반기 첫날부터 정면승부 [KPGA]

권준혁 기자 2025. 8. 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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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남자골프(KPGA) 투어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김홍택(32), 문도엽(34), 배용준(25)이 길었던 2개월간의 여름 휴식기를 보내고 복귀하는 하반기 첫 라운드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올해 5월 초 진행된 '특급'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을 차지한 문도엽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및 KPGA 투어 통산 5승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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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 출전하는 김홍택, 배용준, 문도엽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올해 한국남자골프(KPGA) 투어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김홍택(32), 문도엽(34), 배용준(25)이 길었던 2개월간의 여름 휴식기를 보내고 복귀하는 하반기 첫 라운드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세 선수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광주의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6,863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됐다.



 



김홍택은 6월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을 제패하며 KPGA 투어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상반기 마지막 대회 KPGA 군산CC 오픈에서는 단독 11위였다.



 



김홍택은 현재 상금 순위 8위, 제네시스 포인트 17위에 올라 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달아 그린적중률상을 받은 김홍택은 올해도 그린 적중률 2위(75.36%)를 달리며, 평균 드라이브 거리 19위(300.9야드)의 샷을 날린다.



다만, 그린 적중시 평균 퍼트 수는 84위(1.85개)로 약점이다.



 



배용준은 5월 KPGA 클래식 정상에 등극하며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5위, 상금 순위 10위다. 경기력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없지만, 평균 타수 19위(71.0968타)로 안정된 모습이다.



 



올해 5월 초 진행된 '특급'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을 차지한 문도엽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및 KPGA 투어 통산 5승을 겨냥한다. 



 



문도엽은 상금 순위 5위, 제네시스 포인트 7위, 평균 타수 11위를 기록 중이다.



그린 적중률 28위(70.66%)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8위(1.77개)로 퍼팅이 강하다.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도 14위(3.84개)로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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