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SK스퀘어, 주주환원 뚜렷한 저평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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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SK스퀘어에 대해 주주환원이 뚜렷한 저평가 종목으로, 9월 집중적인 자사주 취득이 기대된다고 28일 평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매크로 환경, 규제 변화 기조로 증시 상승 기대가 재개되면 다시 재평가될 종목"이라며 "주요 업종들 리레이팅이 활발했던 시기를 지나,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있고 주주환원 기대가 뚜렷한 종목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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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SK스퀘어에 대해 주주환원이 뚜렷한 저평가 종목으로, 9월 집중적인 자사주 취득이 기대된다고 28일 평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지만 상장지분 가치 조정을 고려해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9% 하향조정했다. 전날 SK스퀘어의 종가는 13만9900원이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매크로 환경, 규제 변화 기조로 증시 상승 기대가 재개되면 다시 재평가될 종목”이라며 “주요 업종들 리레이팅이 활발했던 시기를 지나,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있고 주주환원 기대가 뚜렷한 종목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기존 발표된 주주환원 정책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로, 차기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기대도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SK스퀘어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190억원을 취득해, 810억원 규모의 추가 취득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계산한 잔여 취득 수량은 57만9000주로, 7월 11일 이후 일평균 거래량이 41만주 수준임을 감안할 때 긍정적인 수급 효과가 기대된단 게 김 연구원 판단이다.
그는 “비상장 자회사들에 대한 유동화를 꾸준히 추진 중인 가운데 주요 자회사 손실 폭도 줄었다”며 “특히 티맵모빌리티는 데이터사업 성장이 가속화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중이고,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기준 흑자 전환이 가시화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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