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소비 회복…소비심리 4년 2개월만 최고치

민소영 2025. 8. 28. 08: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여름 성수기 소비 회복 등에 힘입어 제주 소비 심리가 다섯 달째 개선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2포인트 오른 108.4로 2021년 6월 이후 4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의 현재 생활 형편과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지표에서 높은 상승폭을 보였는데, 이는 최근 정부가 발행한 소비 쿠폰과 휴가철 관광객 증가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