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美 투자회사 "증시, 당분간 AI로부터 등 돌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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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데이터센터 매출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시간외 거래에서는 밀리는 모습을 보였죠.
이번 실적 발표가 관심을 끌고 다양한 분석을 낳는 배경에는 최근 불거진 'AI 거품론'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미국 투자회사 보케 캐피털의 창립자는 AI를 적극 지지한다면서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엔비디아도 그동안 너무 많이 성장했다며, 성장세가 게속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이 엔비디아 등 AI 관련주에서 벗어나 다른 종목에 투자하기에 너무 좋은 시점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킴 포레스트 / 보케 캐피털 창립자 : 저는 AI를 굉장히 신봉하지만, 동시에 AI의 한계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몇 가지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변덕스러운 시장이 당분간 AI로부터 등을 돌릴까 봐 걱정됩니다. 엔비디아가 지난 5년간 경험한 폭발적인 성장률이 여러 가지 이유로 앞으로는 계속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 돈이 바닥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매수하기에 아주 좋은 시점입니다. 투자자들이 엔비디아라는 모멘텀 열차를 타려고 하기보다는 다른 곳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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