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145위 선수 꺾고 US 오픈 3회전 합류···25번째 메이저 타이틀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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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단식을 통틀어 메이저 대회 역대 최다인 2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000만 달러·약 1247억 원) 남자 단식 타이틀 획득을 향해 순항했다.
조코비치는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재커리 스베이더(145위·미국)를 2시간 31분 만에 3대1(6대7<5대7> 6대3 6대3 6대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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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서 남녀 통합 메이저 최다 우승자 타이틀 노려

남녀 단식을 통틀어 메이저 대회 역대 최다인 2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9000만 달러·약 1247억 원) 남자 단식 타이틀 획득을 향해 순항했다.
조코비치는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재커리 스베이더(145위·미국)를 2시간 31분 만에 3대1(6대7<5대7> 6대3 6대3 6대1)로 꺾었다. 조코비치의 다음 상대는 캐머런 노리(35위·영국)·프란시스코 코메사나(54위·아르헨티나) 경기 승자다.
1987년생으로 커리어 후반부를 지나고 있는 그는 남녀 통틀어 메이저 최다 우승자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US 오픈 4승(2011·2015·2018·2023년)을 포함해 메이저에서만 24승을 거둔 조코비치는 여자 테니스 전설 마거릿 코트(83·호주)와 메이저 우승 횟수에서 동률을 이루고 있다.
경기 후 조코비치는 "몸 상태 면에서 지난 몇 년간 좀 달라졌다. 예전보다 빠르게 피로가 쌓인다"면서 "토너먼트가 진행될수록 내 경기력에 대해 더 좋은 느낌이 들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자 단식에서도 상위 랭커들이 무난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는 아나 블링코바(80위·러시아)를 2대0(6대1 6대3)으로 물리치고 3회전에 올랐다. 페굴라의 3회전 상대는 빅토리아 아자란카(132위·벨라루스)다.
2021년 US 오픈 우승자 에마 라두카누(36위·영국)는 재니스 첸(149위·인도네시아)을 1시간 만에 2대0(6대2 6대1)으로 꺾고 3회전에 합류했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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