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복대동 호텔 객실 내부서 화재…40대 직원 연기 흡입

유가인 기자 2025. 8. 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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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10시 23분쯤 충북 청주 흥덕구 복대동 호텔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호텔은 7층 건물로, 발화지점은 6층 객실 내부로 파악됐다.

불은 호텔 관계자 등의 신속한 대처로 10여분 만에 꺼졌다.

그러나 투숙객 등 30여 명이 호텔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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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지난 27일 오후 10시 23분쯤 충북 청주 흥덕구 복대동 호텔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호텔은 7층 건물로, 발화지점은 6층 객실 내부로 파악됐다.

불은 호텔 관계자 등의 신속한 대처로 10여분 만에 꺼졌다. 그러나 투숙객 등 30여 명이 호텔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호텔 직원 A(40대)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투숙객이 '충전하던 침대 위에서 처음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했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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