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MBK 5개월 만 재조사…홈플러스 사태 새 국면

정동진 기자 2025. 8. 2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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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홈플러스 전단채 사기발행 사건 관련, MBK 엄벌과 피해회복을 위한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에서 홈플러스 물품 구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등 참석자들이 관련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정치권의 비판을 받고 있는 MBK파트너스에 대한 추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어제(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MBK 본사에 대규모 인력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지난 3월 검사 이후 약 5개월 만에 재차 조사에 나선 건데,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자금 조달 초기부터 다시 들여다볼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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