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수 25.2도 등 전남 일부 지역서 열대야 발생

전원 기자 2025. 8. 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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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2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광주·전남의 지역별 최저기온은 목포와 여수시가 각각 25.2도로 가장 높았다.

고흥·보성·여수·광양·장흥·해남·완도·영암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광주와 전남 14개 시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다.

또 이날 오후에는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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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무더위 속 최대 30㎜ 소나기 예보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8.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2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광주·전남의 지역별 최저기온은 목포와 여수시가 각각 25.2도로 가장 높았다.

또 거문도가 25.1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밤사이 열기가 식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광주·전남엔 현재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고흥·보성·여수·광양·장흥·해남·완도·영암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광주와 전남 14개 시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다.

광주와 전남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다.

또 이날 오후에는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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