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에…에어컨 소비자 상담, 전년比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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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의 냉방 불량, 고장 등 소비자 불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은 6만 2001건으로 전년 동월(5만 7222건) 대비 8.4%, 전월(5만 1910건) 대비 19.4% 증가했다.
에어컨을 비롯해 전년 동월 대비 상담이 증가한 품목은 유아용식생활용품 1892.9%(265건), 신용카드 113.8%(347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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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철 기자 = 지난달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의 냉방 불량, 고장 등 소비자 불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은 6만 2001건으로 전년 동월(5만 7222건) 대비 8.4%, 전월(5만 1910건) 대비 19.4%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에어컨 관련 소비자 상담이 2169건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에어컨 상담은 전년 동월(1049건) 대비 106.8%, 전월(977건) 대비 122.0% 늘었다. 주로 냉방 불량, 청소 후 고장, 수리비 불만, 서비스 지연 등의 품질 관련 상담이 대부분이다.
에어컨 다음으로 항공여객운송서비스(1457건), 헬스장(1331건), 이동전화서비스(1084건), 숙박시설(957건) 관련 소비자 상담도 많았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항공권 취소, 대형 헬스장 폐업, SK텔레콤 해킹 등으로 인한 이동전화서비스의 경우 6월부터 계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컨을 비롯해 전년 동월 대비 상담이 증가한 품목은 유아용식생활용품 1892.9%(265건), 신용카드 113.8%(347건), 등이다.
유아용식생활용품은 젖병 세척기의 내부 부품 파손 관련 환급 및 안전성 조사 요구가 많았다.
신용카드는 발급을 요청하지 않은 카드가 배송 중이라는 스미싱 피해 관련 상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거래내역, 증빙서류 등을 갖춰 1372소비자상담센터 또는 소비자24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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